청바지에 흰티

확실히 여자들이 예쁜 청바지에 딱 달라붙는 섹시한 하얀색 티셔츠를 입으면 청바지에 흰티,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멋드러지게 사는것 같다. 물론 어떤 바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노력은 해봤지만 불가였다. 입안에서 중얼거리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라는 노래가 생각이 났다. 여자들도 그걸 알고는 있는데 요즘은 생각보다 예쁜 핏감에 예쁜 컬러의 

청바지를 구하는게 쉽지가 않다. 나만 그런건지 스키니진이 유행하면서 모든 핏들이 다 스키니하게 나오고, 면바지나 어두운컬러에 진을 많이 팔고있는것 같다. 물론 청바지도 있기는 

하지만.. 내가 너무 저렴이만 봐서인건지는 모르겠는데 컬러나 워싱이 영~ 아니다. 청바지는 워싱이 무척 중요한데, 워싱이 너무 아쉽다고 해야하나? 최근에 오프라인으로 쇼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청바지를 발견했는데 원하는 사이즈가 없어서 구매하지못한적이 있어서 아쉬웠던 적이 있다. 노래가삿말처럼 청바지에 흰티는 진리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