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
-찰리채플린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 너무 신중하게 생각할 때가 있다. 이렇게
신중하게 생각하는 거에 비해서는 그 상황이 주는 본질을 너무 적게 느
끼고 있다. 많은 생각으로 얻어진 것은 최대한 많이 느껴보도록 노력하
자. 정말 소중한 것들을 느끼지 못하고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중
한 것도 좋지만 지나친 고민은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서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