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사랑할 수 없다면,
최소한 서로 인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괴테 <문학론>-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기에 최대한 배려를 하고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싸우거나 다투는 것을 보면 입장의 차이로
자기의 입장만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하기에 폭이 좁혀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금은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을 해보며
행동을 하고 말을 하고 해야 한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