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 and Spice an...


나는 에코백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너무... 시장가방같아서 일상생활에 들고다니기 조금 그랬었다고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가득했었는데, 우연찮게 에코백을 선물을 받고나서 에코백을 몇번 사용을 해본적이 있다. 출근을 

할때는 들고다닐 수는 없지만, 평상시에 가볍게 다닐때는 너무 유용하지않나 싶다. 무척이나 가벼워서 안에 마음껏 넣어도 어깨가 무겁지가 않고 일단은 편하게 막 들고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그리고 에코백이라는것 

자체가 환경을 위해 좋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기분좋게 사용하고 있다. 여름에는 회사에 출근할때가 아닐때는 매일같이 들고다녔는데, 겨울이 되어버린 지금은 두꺼운 옷에 입는게 조금 어색하게 느껴져서 간간히 들고다니고 

있다. 근데, 에코백은 정말 가볍고 편해서 좋은것 같다. 나는 왜 진작에 접하지않은건지 모르겠다. 유행을 따라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다보니까 기피했던것 같은데, 나도 접하게된 에코백,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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