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삶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를 항상 책에서 얻었다.
-벨 훅스.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나에게 더이상 어떠한 희망도 없다고 생각한 나에게.
너는 그래도 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해 준 것은 책이다.
사람처럼 책과 대화를 나눌 수는 없지만 책 속의 생각들을 느낄 수 있다.
작고 사소한 걱정부터 크고 무거운 걱정까지 책 속에는 모든 해답이 있다.
그 해답들을 보고 있노라면 걱정을 저멀리 사라지고 내 삶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