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자는 먼 곳에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기 발 밑에서 행복을 키운다.
-J.오펜하임
위의 글귀에서는 후자처럼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는 크고 웅장하게 세우되 현실적으로 보고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야 합니다.
계속 계획도 없이 먼 목표만 본다면 갈팡질팡한다면 먼 곳에서만
행복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지 말고 현명하게 계획적으로
현실을 직시하며 차근차근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